자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의무로 납 부해야 하는 세금과 매출 관리가 필수다. 그 러나 해야 할 것이 많아 신고 기한을 놓치거 나 감면 받을 수 있는데도 받지 못하는 경우 가 많다. 더구나 매년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 정보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세무(회계)사무소 또는 세무법인이다.

국세청 근무 17년

읍내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다솔당진(대표 세무사 정제득)은 △기장대리 △양도·소득·증 여 상담 및 신고 △조세불복청구 등 다양한 세무 분야의 업무를 맡아 납세자들에게 도움 을 주고 있다.

세무 경력만 40년이 넘은 정제득 대표는 정 미면 수당리 출신으로, 만 19세의 나이에 부산 지방국세청에 입사했다. 17년 간 세무 공무원 으로 일했던 그는 2년 여 동안 일과 공부를 병 행하며 세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했고 그 결과 합격했다. 부산에서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 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고향 당진에서의 개소 를 택했다. 정제득 대표는 “당시 당진에는 세무 공무 원 출신의 세무사도 없었고 세무회계사무소 도 전무한 때라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더불어 고향에서 직업봉사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는 지난 1997년 11월 읍내동에 정 제득세무회계사무소를 열고 당진세무사 업계 의 기틀을 세워나갔다. 이후 2010년 11월부터 는 세무법인 다솔의 당진지점(다솔당진)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세무법인 다솔당진으로 새출발 세무법인 다솔은 서울 본점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한국평가데이터 K 리포트를 통해 세무법인 2022년, 2023년 기업 보고서 분석한 결과, 세무법인 다솔이 세무법 인 매출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무법인 다 솔은 부동산 세금 종합 컨설팅을 비롯해 토지 보상, 종중 토지 등에 대한 절세 노하우를 보 유하고 있고 상속과 증여, 세무조사 대응, 법인 컨설팅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정제득 대표는 다솔의 창립멤버로 이사 로 활동하고 있다. 정제득 대표는 “다솔은 전 국적인 망을 갖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구 성원의 조직력과 한 발 앞서가는 서비스가 장 점인 세무법인”라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는 새로운 정보를 흡수해서 세무 업무에 반영하 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점에서는 독립 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지만, 기업 인수합병 또 는 승계작업 등 큰 프로젝트의 경우 본부와 같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월 조세뉴스 발송

세무법인 다솔당진에서는 고객에게 세무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매월 메일 또는 팩스로 조세뉴스를 보내고 있다. 시기에 맞는 조세 이슈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정제득 대표는 “5월은 종합소득세를 신고 하는 달이라 이와 관련해서 염두해야 할 부분 을 정리해 보냈다”며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 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선대리인으로 활동 한편 정제득 대표는 법원 조정위원, 검찰청 조정위원, 경찰서 보안협력위원, 세무서 불법 심사위원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2022년부터는 예산세무서 국선대리인으 로 3년째 활동 중이다. 국선대리인은 지식기부 를 통해 영세납세자의 불복청구 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이 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많이 활 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세무사가 되고 싶습 니다. 제 존재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 으면 해요. 여력이 있을 때까지 직업봉사를 하 고 싶습니다.”

위치당진중앙2로 188 인제빌딩 3층

문의041-357-0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