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관광지에 있는‘100번지 콩카페’가 지난 19일 문을 열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삽교호 관광지에 있는‘100번지 콩카페’가 지난 19일 문을 열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당진시니어클럽(관장 박미란)이 시장형 사업장으로는 10번째 사업장인 실버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관광지 삽교천에 자리한 ‘100번지 콩카페’는 지난 19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100번지 콩카페는 삽교천 입구 들어가는 주차장 맞은편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카페에서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있고, 바다 전망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족욕도 가능하다.

신평면 삽교호 관광지에 있는 100번지 콩카페는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지역 어르신 20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음료를 제조·판매 한다. 이 카페의 대표 메뉴로는 ㈜더본과 협업해 지역의 콩을 활용한 ‘순두부 아이스크림’이 있다. 그 밖에 아이스 콩라떼, 콩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이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수제청을 담가 판매할 예정이다.

박미란 관장은 “100번지 콩카페에서는 두부를 이용한 아이스크림과 콩가루를 이용한 건강한 콩 음료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모든 연령층이 이용해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며 “가족이 함께 바다 전망을 보며 족욕도 하고 건강한 음료도 맛볼 수 있는 삽교 100번지 콩카페를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니어클럽의 카페 수익금은 참여하는 어르신의 급여로 지급되고 있고, 노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 실버카페는 당진문화스포츠센터 청춘카페,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더모아카페, 삼선산수목원 카페, 당진장례식장 노아카페, 삽교천 100번지 콩카페로 모두 5곳이다.

■주소: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100(신평면 운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