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순 순성농협 조합장이 농협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는 정부 포상 전수식이 진행됐다.
강 조합장은 1961년 순성면 성북리에서 출생해 단국대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하고 순천향대 대학원(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농협중앙회 대의원, 당진시 농·낙·축협 조합장 운영협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5명밖에 없는 농협중앙회 하나로유통 이사를 맡고 있다.
2019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순성농협 조합장으로 당선,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다.
그동안 그는 연농자재센터 준공, 스마트 육묘장·콩 선별장 조성, 저온저장고 준공, 머위·샤인머스켓·딸기·감자 작목반을 육성하는 등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강도순 조합장은 “모든 순성농협 임직원이 똘똘 뭉쳐서 조합원과 농업인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내가 이렇게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순성농협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농업·농협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