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상록묵향회 서예국제교류전이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2024 상록묵향회 서예국제교류전이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2024 상록묵향회 서예국제교류전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다원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상록묵향회(회장 김낙순)가 주최·주관한 이번 서예국제교류전에는 한국을 대표한 당진의 상록묵향회와 인천의 새빛회, 중국의 중국의 르자오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서예국제교류전에서는 중국 르자오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당진 상록묵향회, 인천의 새빛회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통을 강조하는 중국의 작품과 현대 서예를 화폭에 담은 당진…인천 작가들의 작품을 비교하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된다.

중국과 인천, 당진을 잇는 전시를 마련한 김용남 상록묵향회 고문은 “유구한 서예의 전통을 가진 중국 르자오시와의 교류는 상록묵향회 회원들의 일취월장은 물론 시민에게도 전통 서예를 접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뜻깊은 전시”라고 말했다. 이어 김낙순 상록묵향회장은 “내면의 울림과 공감을 주기 위해 땀과 노력의 결실 끝에 주옥같은 작품을 전시했다”며 “묵향 가득한 작품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