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순성면 농정과의 대화 추진위원회(위원장 박희복)는 지난 12월20일 순성농협에서 당진군청 실·과장들과 농협관계자, 순성 지역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과의 대화’를 열었다.
이번 ‘농정과의 대화’에는 당진군에서 산업수산과, 산림축산과, 사회복지과, 환경보호과, 건설과를 비롯한 6개 부서와 농업기술센타,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책임자 등이 토론자로 나와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주민들은 최근의 쌀 문제와 축산, 도로, 농촌복지, 환경을 비롯해 농촌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실의 문제들을 지적하며 그에 대한 대응책을 물었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의 쌀값 파동과 축산업의 위기로 침체된 농촌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됐다.
이번 농정과의 대화를 추진한 박희복 위원장(순성축산연합회장)은 “최근 쌀값파동과 축산업의 위기를 맞으면서 농촌이 피폐해지고 있어 농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더 나아가서는 밝은 미래의 농업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농정과의 대화는 순성농업경영인회(회장 김상호)와 순성축산연합회(회장 박희복), 순성새마을협의회(회장 류광현) 공동 주관으로 순성농협의 후원아래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