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3차 입주자예정협의회(이하 호반 3차 임예협)가 하자 이슈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 시공사 측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선을 다해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얻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청동에 위치한 호반 써밋 시그니처 3차 아파트 사전점검이 진행된 가운데, 하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의혹과 함께 일각의 언론에서 다뤄졌다. 이에 호반 3차 임예협이 확인 결과, 5만 건의 하자는 대부분 중대하자가 아니라는 점을 파악하고, 지난달 14일 충청남도 품질점검당 검증 자리에서 시공사로부터 입주자에게 불편 없이 입주지정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이후 호반 3차 임예협은 약속사항을 이행하는지 지난 11일 시공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호반 3차 시공사 측에서는 오는 27일인 입주지정일에 무사히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입주 전까지 하자 처리가 대부분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재차 반복했다. 또한 하자 처리에 대해 입주민이 만족하지 못하면 최선을 다해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호반 3차 임예협은 “입주 전 바쁜 일정 가운데 시공사에서는 입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하자 처리를 위한 임시 센터를 운영하고, 부족한 직원을 보강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었다”며 “이외에도 호반 3차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 3월 개소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그밖에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도움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보 조명 설치와 다른 아파트에 이례가 없는 전기차 방화벽 설치 등 선진 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