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가 지난 23일 당진과 서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신성대학교가 지난 23일 당진과 서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당진과 서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9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열리며, 총 13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가 개발한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역자원 탐색, 조사 방법 등 지역과 연계된 창의적 비즈니스 활성화 교육을 받고, 과정 종료 후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검정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신성대는 이번 양성과정을 DSSU 하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당진의 수소 경제와 서산의 화학 산업에 특화된 고등 직업교육을 제공한다. 신성대 정주석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사업이기도 하다. 신신성대는 중앙정부와 당진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정 교수는 “수소 경제와 화학 산업이 중요한 당진과 서산 지역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 중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