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지초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홍진희 회장이 이임하고, 이재동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정기총회 및 한마음 단합대회를 열고 동문간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구본명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서는 구본명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김덕주 감사의 감사보고, 이태정 재무국장의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홍진희 이임회장은 이임사로 “지난 임기를 돌이켜보면 아쉬움도 많지만 총동문회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경주한 시간이었다”면서 “미흡한 저를 도와 함께해 준 김권회·윤인자 부회장, 이한종 사무총장, 이태정 재무국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동 취임회장, 구본명 취임 사무총장을 비롯한 제31회 동문들은 모교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바탕으로 선후배간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해 우리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해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후 이재동 취임회장에게 총동문회기를 전달했으며, 이재동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제동 학교장과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24대 총동문회 홍진희(30회) 이임회장과 이한종(30회) 이임 사무총장, 유장환(28회) 이임 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제42차 동문 행사 주관 기수 구본현(39회) 회장과 안상은(39회)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날 자랑스런 기지인상으로는 김재진(10회) 동문과 구본권(18회) 동문이 수상했다.
현재 임원 및 차기 임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총동문회 임원 임기가 1년인 가운데, 차기 임원으로는 이병성 회장, 송희재 사무총장, 안본환 부회장, 권오환 여성부회장이 구성됐다. 1부 마지막으로 주관기수 회장인 구순옥(40회) 회장이 대회사를 전했으며, 이날 총동문회에서 생존해있는 1회 졸업생 김재길 동문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2부인 한마음 단합대회는 40회 동문들이 행사를 주관한 가운데, 투호, 훌라후프, 풍선 터트리기, 교무신 이어달리기 등으로 단합할 수 있는 경기들이 이뤄졌다. 3부에서는 노래자랑과 시상식을 진행했고, 행사 중간 경품 추첨을 더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총동문회 신임 임원>
△회장: 이재동 △부회장: 이수남, 구본임 △사무총장: 구본명 △감사: 김덕주, 홍진희 △재무국장: 이태정 △사무부총장: 구본현, 김기수
[미니인터뷰] 이재동 신임회장

“총동문회 발전 위한 장·단기 계획 발표”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단기적인 계획으로 ①회계와 회장단 및 임원의 임기 일원화 ②고유번호증 발급받아 총동문회비 관리 ③회장단 구성은 차기와 차차기 기수까지, 행사 주관 기수 또한 차기와 차차기 기수까지 확대해 운영 ④기수별 회장·총무와의 소통의 자리 마련 ⑤총동문회 자료 문서화해 인계 등의 사항을 세웠습니다. 또한 현재 모교에는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재학생이 다수 존재하고 특기생들의 우수한 성적에 비해 후원이 부족한 상태이며 현안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동문회 사무실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칭 기지초등학교장학회를 구성할 제안합니다. 총동문회 위상을 높이는 데에 있어서는 아는 길도 물어가며, 뒤를 돌아볼 줄 알며, 열린 마음으로 동문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조금도 부끄럽지 않게 동문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