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식 이임회장(왼), 성명순 취임회장(오른)
이영식 이임회장(왼), 성명순 취임회장(오른)

남산초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제13대 이영식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성명순 회장이 취임했다.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일 모교 몽산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며 황구연 면천중학교 총동문회장이 축사했으며, 김응자 재무이사가 재무 보고했고, 감사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했다.

이·취임식으로 13대 이영식 이임회장이 “저는 많이 부족했지만 고문님을 비롯해 선배님, 후배님, 동기님, 총동문회 임원진들께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함께해준 덕분에 임기를 마무리하게 돼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남산초 총동문회 발전에 큰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명순 취임회장이 취임사를 전했으며, 성 취임회장이 총동문회를 대표해 이 이임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남산초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만난 동문들
남산초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만난 동문들

끝으로 1회 류제성 동문이 대표해 건배 제창했으며, 이후 동문들은 저녁 만찬을 즐겼다. 2부 행사에서는 인치완·허나래 씨를 초대해 초청가수 공연이 이뤄졌고 동문 노래자랑을 열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미니인터뷰 성명순 취임회장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 필요해”

“남산초 총동문회는 산하단체로 골프회와 산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체육대회를 통해 총동문회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친교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도 지금까지 잘 이뤄져 왔던 일들을 잘 받들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