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당진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을 지난달 28일 시행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당진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을 지난달 28일 시행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가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자 당진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을 지난달 28일 시행했다.

EM흙공은 미생물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천연 정화제로, 이날 던진 흙공은 지난달 10일 임직원과 지역 장애인 60여 명이 함께 제작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장애인 30여 명이 자리해, 당진천 인근 무수동교와 청룡교 등 다섯 구역에 1000여 개의 흙공을 투척했다. EM 흙공은 추후 하천의 수질 개선과 녹조 및 악취 제거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흙공 던지기와 더불어 당진천을 따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도 진행됐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주민과 임직원이 흙공을 만들고 던지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커피찌꺼기 비누 만들기, 폐 플라스틱 새활용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