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동에 새로 문을 연 ‘비움과 한끼식사’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비건 식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현찬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은 손님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동시에 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식당이다.
경기도 안산 출신인 유 대표는 3년 전, 여자친구인 한정현 씨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당진으로 와 제철관련 회사를 다녔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와 불규칙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됐다.
유 대표는 건강 회복을 위해 한정현 씨와 단식을 시작했고, 이를 통해 비건과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그는 “건강을 잃고서야 한 끼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면역력과 장이 안 좋았는데 ‘비움사랑’이라는 회사를 알고 단식을 하면서 건강을 되찾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사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직장까지 그만두고 식당을 차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곳에서는 손님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동시에 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그것은 바로 비움과 한끼식사의 대표 메뉴인 전두부를 사용한 면 요리라고.
유 대표는 “손님들이 전두부 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맛에 놀란다”며, “속이 편한 요리를 통해 기존의 자극적인 음식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목표로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식당의 음식에는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안한 것이 중점이다.
대표메뉴인 전두부 짬뽕과 전두부 샐러드 면은 화학 조미료를 최소화하고 건강을 우선으로 한 재료 구성으로, 일반적인 짬뽕의 강한 자극 없이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자랑한다. 또한 지역 농산물 사용에도 심혈을 기울여 직접 당진 인근 농가에서 신선한 야채를 공수해 식재료로 사용한다.
특히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장칼국수는 청국장과 된장을 토대로 하여 독특한 풍미를 살렸으며, 지역 농산물의 건강한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갖은 야채와 함께 제공하는데 고소하면서 매콤한 맛이 별미라고.
비움과 한끼식사는 건강과 맛을 모두 포기하지 않는 진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유 대표는 “계속해서 손님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건강한 식단이 맛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밥상을 차리겠습니다. 오셔서 건강한 한끼의 미학을 경험해 보세요”

운영시간평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연중무휴)
가격전두부부면해물짬뽕 1만3000, 전두부면전두부짬뽕 1만3000원, 전두부샐러드(대/소) 2만5000원/1만8000원, 전두부장칼국수 1만1000원, 전두부 함께라면 9900원, 전두부국수 1만1000원, 전두부어묵탕 2만원, 각종 전두부, 비건 식재료 구매 가능
위치당진시 대덕1로 125-124 비움과 한끼식사 1층
문의0507-1445-8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