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과 관련있는 사진이 아닌, 참고 사진입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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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아산 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가 통과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지난 2004년 당진~천안 고속도로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이후 2009년 단계별 건설계획에 따라 염치~천안(20.57km) 구간이 2023년 9월 개통했으며, 인주~염치(7.12km) 구간은 2026년 준공 예정이다. 마지막 단계인 당진~인주(15.66km) 구간은 2021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나 사업비가 대폭 증가해 2023년 6월 타당성재조사를 시작했다.

지역사회에서는 1년 이상 진행된 타당성재조사에 사업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지난 14일 한국연구원(KDI)에서 진행된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재조사 재정사업 SOC 분과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오성환 시장이 참석해 심사위원들에게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분과위원회 심사위원들에게 앞으로 예정된 7조 8740억 원의 투자 유치 계획, 17만 인구 돌파를 언급하며, 당진시 발전에 당진~아산 고속도로가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영 충청남도행정부지사, 아산시 조일교 시장권한대행도 같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당진~아산 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 통과 여부는 12월 초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