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서예협회(회장 한상현)가 지난 1989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발족한지 올해 33년차를 맞았다. 서른세 번째 전시회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문 6명(채규선·홍광식·허영상·성기문·김용남·채규흥)과 회원 64명이 참여해 총 160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15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당진시장, 시의원, 기관·단체장이 자리해 회원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우수한 회원작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날 축사를 통해 오성환 시장은 “당진시서예협회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당진의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계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영훈 시의원은 “정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서예 예술의 진가를 전하고 지역 서예 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한상현 당진시서예협회 회장
“한 획 한 획에 담긴 예술혼”

“올해로 서른세 번째를 맞는 회원전은 한 해 동안 저희 회원들이 갈고닦은 노력과 열정을 담아내고자 준비한 소중한 자리입니다. 각 회원이 자신의 작품에 담아낸 정성과 수많은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 획 한 획에 담긴 우리 회원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깊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