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충남당진시민축구단(대표이사 안기영) 선수단 일동이 올해 받은 수당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해 따듯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312만 원은 2024시즌 동안 시민축구단 선수단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 이 성금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웃돕거 성금모금으로 당진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선수단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문기한 선수는 “팬 여러분이 우리에게 축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줬기에, 누군가 우리의 성금으로 기회를 제공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수단 전원이 매달 조금씩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기영 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올 한 해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펼쳐준 시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에서 시즌 내내 성금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축구단을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지난 10월 K4리그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2025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