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읍 창정리(이장 강을형)가 경로당을 새로 짓고 지난 4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용해 도의원과 김명선 군의원, 손종철 합덕읍장을 비롯해 1백여명의 기관장 및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창정리 경로당은 단층의 기존 마을회관 건물에 30평 규모로 한 층을 더 올려 지은 것으로 군비 3천만원과 마을 자부담 1천만원 등 모두 4천만원이 들어갔다.

강을형 이장은 “경로당 신축으로 우리마을 노인복지가 크게 향상되리라 본다”며 “이를 계기로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더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정용해·김명선 의원과 군청 건설과 남학현 씨, 합덕읍 산업계 한경우 계장, 건설계 이은철씨, 강을형 이장, 이회두 새마을지도자, 전영희 부녀회장이 감사패를 받았고 경로당 건립을 위해 5백만원의 기금을 마을에 내놓은 국제금속 이성묵 대표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