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 우강면 내경1리(이장 이남일)가 지난 5일 경로당 앞 마당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열었다.
내경1리 경로당은 삽교호를 가로질러 아산시 선장면과 우강면을 연결하는 선우대교와 연결도로인 국지도 70호선 신설 공사로 인해 기존 경로당이 철거돼 새로 지어지게 됐다.
기존 경로당 철거에 따른 보상비 5천5백만원과 군비 지원금 3천만원, 출향인사와 마을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1천3백만원 등 총 9천8백만원을 들여 신축된 내경1리 경로당은 41평의 대지에 33평 단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앞으로 마을 노인들의 소중한 사랑방이 될 새 경로당이 신축된 것을 자축하며 마을 잔치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