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설을 앞두고 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이 7%에서 10%로 상향된다.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은 지역의 가맹점에서 모바일 혹은 실물 상품권으로 사용가능하다. 초기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할인율이 10%였으나, 인기가 많아 소진이 빨라지면서 7%로 낮아졌다.

하지만 1월에 있을 설날을 앞두고 당진시가 당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조정했다. 이에 모바일 상품권은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지류형은 다음날인 2일부터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판매대행점은 지역의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등 6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 지침에 따라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주유소 등 연 매출 30억 원이 초과하는 사업장은 가맹점 등록이 제한돼 상품권 사용이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