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부터 발행되는 당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12월까지 18%로 오른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할인율 상향에 따라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월 구매한도는 기존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조정된다.
당진사랑 상품권 구매시 13% 선할인이 적용되며, 당진시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5%의 추가 할인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선할인 또는 캐시백으로 운영된다. 캐시백 방식이 확정되면, 적립금은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 결제 시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지급된다. 단,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음식점·학원 등 지역 내 6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처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앱과 당진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