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재해대책특별위원장, “폭설피해 지원 상향 할 것”
민주당·자민련 의원, 충남 폭설현장 방문
민주당 재해대책특별위원회 김영진 위원장은 11일 오후 충남도청을 방문하고 “피해복구 지원에 국고 보조비율을 높이고 피해 농작물에 대한 지원기준을 현실화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민주당 재해대책특위 소속 의원과 지역 출신 자민련 의원 등과 함께 권오룡 행정부지사로부터 폭설 피해현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
이들 의원은 이날 폭설로 오이 재배 비닐하우스가 파손된 연기군 서면 신대리 홍순철(43)씨를 찾아 위로한 뒤 천안시 성남면과 성환읍의 인삼재배시설 및 축사 피해현장을 둘러 봤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 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 4명과 최근 민주당에서 자민련으로 이적한 송석찬 의원,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 자민련 함석재 의원등이 나란히 참석, 양당의 정책 공조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