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지난 4일 2002년도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최평곤 회장이 이임하고 허충회 신임회장이 정식으로 취임했다.
허충회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적 차원의 혼란은 지역의 문제가 쌓이면서 발생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튼튼한 지방자치 실현과 성숙한 지역시민사회를 구축하는 것이 국가적 위기를 막아내는 길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객관적인 정보를 토대로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공정선거운동에 힘쓸 것이며 투명한 공직사회, 시민의 작은 권리가 보호되는 지역사회를 위해 1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여연대는 회원들만의 조촐한 자리로 토담숯불갈비 식당에서 이취임식을 열었으나 이 자리에는 김낙성 군수와 성기문 군의회의장 등 기관장들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단체간 연대를 위해 당진JC 이종석 신임회장과 이한복 전교조당진지회장, 이종현 당진군농민회장, 당진환경운동연합 관계자, 충남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회장 최교진) 임원진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명남 고문도 이날 모처럼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참여연대는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운동,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민운동, 시민운동의 전문화 등 5대 사업방향을 정하고 올해 시민학교와 시민교실, 공무원친절도 조사, 지자제선거 읍면 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임원명단 △회장:허충회 △부회장:이준섭, 이재성, 정봉식 △정책위원장:정봉식 △재정위원장:이재성 △지역사회위원장-최장옥 △지방자치위원장:이준섭 △사무국장:조상연 △사무차장:김봉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