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춤형 화장품 매장 ‘리본’이 문을 열었다. 김미향 대표가 운영하는 이 공간은 고객의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추천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리본은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라며, “피부를 젊게, 새롭게,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업과 교직 생활을 마친 뒤, 충남 서산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면서 남편을 만나 당진에 정착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교직 생활 34년을 마치고 명예퇴직을 했다.

김 대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알아보다가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화장품 대표와 상의 후 좋아하고 재밌는 일을 하고 싶어 피부 노화와 기미 전문 화장품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그동안 국어 교사로서 오랜 시간 학생들과 소통해 온 만큼 새로운 분야에서도 고객과 깊이있는 교감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실제로 리본을 찾는 고객들은 단순 구매를 넘어 제품 체험과 피부 상담을 함께 한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화장품이 피부를 개선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다”며 “리본에서 판매하는 로덱스와 리버스 제품은 20년 이상된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고객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들의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어떤 고객은 6개월 사용 후 피부과에 다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리본을 대표하는 로덱스 화장품은 내츄럴 원료를 주원료로 사용함으로써 피부자극을 최소화한다. 또한 무첨가를 지향해 피부에 유해한 방부제, 색조, 향 등을 배제해 트러블 요인을 차단한다.

김 대표는 “상담을 통해 피부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고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주는 제품을 제공해 피부 개선을 돕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주로 유기농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리본은 다양한 맞춤형 화장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클렌징 제품, 보습 크림, 세럼 등은 물론, 각종 앰플과 마스크팩도 제공한다.

김 대표는 “고객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피부를 고려해, 각 제품은 세심하게 충분한 상담후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테스트한 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본의 주요 고객층은 30~50대 여성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피부가 좋아지니 주변에서도 관심을 갖는다”는 반응이 자주 들린다고.

김 대표는 “당진 주민들이 피부 관리의 기쁨을 느끼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맞춤형 화장품의 장점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부를 예쁘게 변화시켜서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싶은 분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예약하세요”

운영시간평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예약제 운영)

가격고객 피부별 맞춤형 상담후 협의

위치서부로 139 꿈비채 102동 상가 4호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문의010-8619-7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