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이장단협의회가 꾸려졌다. 협의회장에 영천리 이용태 이장, 부회장에 금곡리 서동순 이장, 감사에 한진2리 박소순 이장과 기지시리 이병옥 이장, 사무국장에 본당리 정한용 이장으로 구성됐다.
지난 8일 송악읍 이장 월례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이 송악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악읍 이장들 외에도 송악읍 공무원과 송악읍 지역 단체·기관장들이 자리했다.
먼저 이한복 읍장이 올해 새롭게 임명되거나 재임된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올해 △도원리(정덕순) △복운2리(이상길) △부곡1리(정철수) △고대1리(하헌서) △월곡리(윤창근) △정곡리(류광현) 이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신임 이장들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기를 갖는다.
이후 1월 1일자로 송악읍으로 발령받은 송악읍 청사 직원들을 소개하고, 송악읍 지역단체와 기관장 소개 및 인사, 송악읍 추진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장단 자체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의 건과 퇴임 이장 금지환 지급의 건이 다뤄졌다. 이날 임원 선출 결과 부회장으로 금곡리 서동순 이장, 감사에 전 협의회장이자 한진2리 이장인 박소순 이장, 기지시리 이병옥 이장이 선출됐다.
이용태 협의회장은 “새로 선출된 임원진들과 송악읍 이장들이 서로 신뢰를 쌓고 함께 소통해야 송악읍이장단협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다”면서 “올 한 해 우리 이장들이 건강 잘 지켜서 마을 일에 열심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