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진향토문화연구소(소장 윤성의)에서는 열세번째 연구집 『內浦文化』 13호를 펴냈다.

연구소는 조상으로부터 아끼고 사랑받아 왔던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발굴, 창달, 홍보, 보호하여 후손에게 자랑스런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1983년에 발족하여 매년 활동한 성과들을 책자에 담아 펴내 오고 있다.

그동안 정미면 수당리 안국사 터 배바위 매향암각문(埋香巖刻文), 면천 읍성의 축성 명문석 등 문화유적의 발굴과 초락도 고란초 자생지 발견, 면천읍성 축성연대, 군자정 축조시기의 조명(照明) 등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內浦文化』 13호에는 조선형의 왜목을 집중 조명한 글을 비롯하여 다섯 편의 글과 사진자료들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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