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 벼 재배면적 감축면적이 충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2,317.6 ㏊ 로 14.7% 를 줄여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어기구 의원실의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조정안 내용을 보면 당진시가 2,317.6ha(14.7%), 서산시 2,167.5ha(13.8%), 논산 1,269.0(8.1%) 이며 도내 가장 적은 면적은 계룡시 16.7ha(0.1%) 이다 .
이에 대해 어기구 의원은 지난 9 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대상으로 “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해 현장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 며 “ 전국 지자체에 일률적으로 면적을 줄이라고 하고 있다 . 당진도 보니까 2317 ㏊ 줄여라 . 안 줄이면 공공비축미 배정해서 제외시키고 SOC 사업에서 페널티 주겠다는 공문이 내려왔다 . 사회적 합의 없이 강압적으로 강제시키고 있다 ” 고 질타했다 .
특히 “2024 년 기준 쌀 생산량 비중으로 시도에 면적을 배분해 농가별로 일괄적으로 균등하게 감축하도록 돼 있는데 당진시가 충남도내 가장 많은 면적을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이해 당사자들하고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 며 ”6 개월 남았다고 막 밀어붙이는데 이게 현장에서 정책 집행력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 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