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6년간 쌀생산량 및 재배면적 추이 (자료:당진군청)
▲ - 최근 6년간 쌀생산량 및 재배면적 추이 (자료:당진군청)

지난해 소폭 증가했던 쌀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올해 다시 감소추세로 돌아섰다.

당진군 농수산과에서 실시한 9.15작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배면적은 지난해 2만2178ha보다 432ha줄어든 2만1746ha로 나타났으며 생산량(정곡기준)도 3~4%정도 감소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재배면적 감소에 대해 당진군청 이 수 농수산과장은 “지난해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은 석문간척지를 개발 보급했기 때문”이라면서 “공장입주, 연립주택 건립 등 농지전용이 늘어나면서 당진군의 쌀 재배면적은 꾸준히 주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 생산량 감소는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