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선생추모사업회가 2025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심훈선생추모사업회가 2025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사)심훈선생추모사업회가 2025년 정기총회·이사회를 열고 한기흥 부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정기총회·이사회는 지난 16일 필경사 심훈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기흥 신임 이사장은 전임 심천보 이사장이 개인 사정으로 퇴임함에 따라, 한 부이사장이 심훈선생추모사업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 이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심훈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심훈선생추모사업회 부이사장을 맡아 왔다.

한편 심훈선생추모사업회는 매년 심훈 선생 추모 문화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밖에도 심훈 선생의 문학적 깊이를 연구하고자 학술연구 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2년에는 심천보 전 이사장이 당진교육지원청에 심훈 선생의 작품집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취임식은 따로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한기흥 신임 이사장

“문화유산 계승 및 선양사업 기리는데 노력할 것”

(사)심훈선생추모사업회 이사장으로 선출된 한기흥 이사장은 “심훈 선생의 숭고한 항일 독립운동과 민족의 암흑기에 상록수 정신을 심어 준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후대에 선양사업을 기리는데 이사·회원 여러분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