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영옥 시의원이 5분 자유 발언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전영옥 의원은 당진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제철소와 석탄화력발전소를 보유한 온실가스 다배출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이를 극복하고자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에 도전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번 성과는 당진시와 여러 기관, 시민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당진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진시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56%로 감축하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서 수소도시 조성과 태양광·풍력발전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 의원은 “탄소중립은 단순한 환경 보호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의무이자, 지역 경제와 녹색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북유럽 국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은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고, 기업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하다”며 “당진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