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포구 풍어당제는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문화행사입니다. 풍어당제는 어민들의 풍어와 만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로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그다음 날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한진 풍어당제가 당진시문화제로 지정됐지만 풍어당제를 보존· 발전시키기에는 부족해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날이 추워 마을주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풍어와 만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당제를 준비했습니다. 또 그동안 진행했던 어촌뉴딜 300 사업이 거의 마무리 돼 한진포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진포구 어촌계원과 마을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 협력하고 화합해 한진포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