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포구 바지락 축제가 오는 6월 4일부터 3일간 송악면 한진포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처음 열리는 한진 포구 바지락축제에는 바지락 캐기 등 생동감 있고 바다향기 물씬 풍기는 체험행사와 부대공연, 군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신형원·양하영 등 통기타 가수들도 초청돼 386세대들의 향수를 자아낼 예정이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한진1리(이장 방우진) 주민들은 이재광(전 한나루 해돋이 축제위원장)씨를 주축으로 하는 한진 포구 바지락축제 위원회를 구성,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