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와 삽교호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당진시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와 삽교호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당진시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와 삽교호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4 일 개최했다 .

이날 보고회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농어촌공사 주은규 지사장 , ㈜ 동서엔지니어링 윤창섭 부사장 등 관계자 12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삽교호 퇴적현황 재조사를 통해 삽교호 준설 및 유지관리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삽교호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 정확한 수심 측량 및 퇴적량 분석을 통한 과학적 접근 △ 하상변동과 유사량 분석을 통해 준설 타당성 검토 △ 농업용수 및 환경 영향을 고려한 유지관리 방안 △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조사 등 의견을 나눴다 .

오성환 시장은 “ 해마다 집중호우와 한해 피해를 본 삽교호 인근 농민들을 위해 삽교호 준설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확보해 , 최적 대안으로 삽교호 준설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