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군지편찬사업을 시행중인 당진군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당진군지 인물편의 내용보완을 위해 각 읍면과 학교 그리고 경찰서등 관공서에 협조공문을 보내 역대 단체장중 사망자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이 현지조사는 군지집필의 필수적인 기초조사단계이나 집필과정에서 생략됨으로써 누락된 현대인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본보 137호, 8월 19일자 참조) 뒤늦게 군은 서둘러서 보완작업에 들어갔다.
군은 9월말까지 이 기초현황접수를 마치고 인물선정기준인 96년 4월 30일 이전 사망자를 가려 인물편에 추가 수록하기로 했다. 또 이미 수록된 인물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업적과 활동상을 최대한 조사해 보완하기로 했으며, 특별한 업적없이 공직등에 재임한 기간만 조사된 인물은 으로 별도 수록하기로 했다.
또 연호방죽에 관한 전설과 관련된 후백제 인물 ‘견훤’은 이나 에 옮겨 수록하기로 했다.
군은 이외에도 각 인물마다 조사한 발췌자료를 하단에 밝히기로 하는 한편 인물선정기준 중에서 유치원 원장등 대상자가 희박한 경우는 제외하기로 했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