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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시장의 2025년 읍·면·동 순방이 지난 6일 송악읍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됐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민 선 8기 4년차 시정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 는 한편, 주민의 건의 사항을 듣고 소통할 예정이다.

순방은 1주차 △송악 △송산 △당진3동 △신평에서 이뤄졌 으며, 2주차는 11일(화) 합덕읍, 우강면 △12일(수) 고대면, 석 문면 △14일(금) 대호지면, 정미면에서 진행됐다. 3주차인 △ 17일(월) 면천면, 순성면 △19일(수) 당진1동 △24일(월) 당진 2동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합덕, 우강, 고대, 석문면에 대한 오 시장의 순방 내용을 게재한다. 그 외 의 지역은 취재·편집 일정상 다음 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이 지난 12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 홀에서 2025 읍면동 순방 석문면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오 시장 순방에는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획예산담당관의 2025년 시정운영방향 설명에 이 어 김영일 면장이 지역현안 사항으로 소난지도 연안정비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김 면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소난지도 해수면 상승 및 기 존 석축의 노후화로 매년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연 안정비기본계획 반영을 통한 연안정비사업 추진과 시일 내 연안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울시 섬 지역 사업을 통한 일부 구 간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성환 시장은 “해당 현장은 해양수산부에서 수 립한 연안정비기본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며 “현재는 사업 추진이 어려우나 추후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을 건의해 진 행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은 △통정리 도시계획도로 소로 3-998호 선 정비 △도로주변 잡목 및 칡넝쿨 제거 △통정2리 상수관 로 매설구간 아스콘 덧씌우기 △삼화1리 마을회관 진입로 및 배수로 정비 △삼화2리 배수로 정비 △삼봉1리 마을안길 배 수로 정비 및 하수관 사업 추진 △왜목마을 둘레길 조성 및 해수욕장 모래 살포 △장고항1리 농어촌도로 203호선 확장 △장고항3리 용배수로 설치 △대난지도 가로등 설치 △난지 도 해수욕장 조형물 설치 등을 건의했다.

한편 석문면 2025년 주요사업은 196개 사업 311억 원이 투 입되며 주요사업을 보면 △장고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 비사업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자원) △도비 도항 여객선 터미널 설계 및 공사 △마섬항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조성사업 △석문면 교로2리 급 수관로 시설공사 △석문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생물반 응조 분리막 교체 사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