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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시장의 2025년 읍·면·동 순방이 지난 6일 송악읍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됐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민 선 8기 4년차 시정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 는 한편, 주민의 건의 사항을 듣고 소통할 예정이다.
순방은 1주차 △송악 △송산 △당진3동 △신평에서 이뤄졌 으며, 2주차는 11일(화) 합덕읍, 우강면 △12일(수) 고대면, 석 문면 △14일(금) 대호지면, 정미면에서 진행됐다. 3주차인 △ 17일(월) 면천면, 순성면 △19일(수) 당진1동 △24일(월) 당진 2동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합덕, 우강, 고대, 석문면에 대한 오 시장의 순방 내용을 게재한다. 그 외 의 지역은 취재·편집 일정상 다음 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의 고대면 순방이 지난 12일 당진종합 운동장 트레이닝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 행됐다.
이날 김종수 면장은 지역 현안 사항으로 고대면 경지정리지구(대촌리~장항리) 내 도로 확·포장을 건 의했다.
김 면장은 “고대면 대촌리 ~ 장항리 경지정리지구 (대촌리 785번지 일원)는 경작지 도로 폭이 좁아 각 종 농기계 및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않고 해당 구간 의 좁은 길로 인해 주민들은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 확·포장 및 아스콘 포장이 필요 하다”며 “농기계 및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도 로 확·포장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성환 시장은 “해당 지역은 한국농어 촌공사에서 관리하는 경지정리 지역으로 농로 확장 및 아스콘 덧씌우기를 위해서는 3억 원이 소요될 것 으로 판단된다”며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주민들은 △황토고구마축제 확대 △당 진포리 스마트 낙농단지 악취 및 체험 농장 운영 △ 현대제철 산재병원 및 자사고 추진현황 △면사무소 운동장 인접도로 확포장 △슬항리 인근 역천 역류 방지위한 수문 설치 △슬항리 농로 포장과 용수로 관 설치 △슬항2리 마을회관 운동기구 및 그늘막 쉼 터 설치 △대촌2리 농로포장 및 배수로 정비 △장항 리 우천 대비 용배수로 정비 및 플륨관 설치 △성산 리 마을 큰길과 연결 위한 마을안길 도로 포장 △성 산3리 성산3리 마을 진출입로 사면 보강공사 △당진 포1리 경로당 신축 △당진포2리 아스콘 덧씌우기 △ 당진포3리 용배수로 설치 △옥현리 아스콘 덧씌우기 및 가드레일 설치 △항곡리 마을안길 배수로 정비 △진관1리 용배수로 정비 등이 건의됐다.
한편 고대면 2025년 주요사업으로는 130개 사업, 221억 원이 투입되며 주요사업을 보면 △옥현리 일 원 지방정원 조성사업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 사업(온실신축)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스마트 원예단지) △당진생활체육관 건립(구 종합체육관 건 립) △관람석 및 비가림막 설치 사업 △농어촌 생활 용수 개발(고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