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 할수록 돈을 버는 ‘반값 여행’이 당진에 떴다.

당진시가 2025년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관외 거주자 2~5인으로 구성된 팀이 당진을 방문해 관광하면 소비한 금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당진지역 내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면서 관광지 안에 있는 음식점이나 카페, 체험장, 숙박시설 등에서 소비활동을 하면 된다. 또한 이를 SNS(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당진에서 방문한 관광지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은 △7만 원 이상 소비 시 3만 원 △10만 원 이상 소비 시 5만 원 △15만 원 이상 소비 시 8만 원을 지원한다. 15만 원 소비는 관광지 3곳을 방문해야 신청 기준이 충족된다. 다만,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단순 식료품이나 물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불가하다. 또한 차량 주유 또는 전기차 충전 비용이나 유흥 시설, 사행업종, 미용실, 피부관리샵, 골프연습장, 노래방, 당구장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한편,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당진 여행을 하기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당진시에 제출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후에는 14일 이내에 신청서와 함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는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신청 절차는?

① 관외 거주자 2~5인 팀으로 구성해 당진 관광(팀 대표는 18세 이상)

②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 제출(서류는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확인)

③ 당진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④ 당진 소재 관광지,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체험장 등에서 소비

⑤ SNS에 당진 관광지 방문 인증 사진 또는 영상 업로드

⑥ 신청서, 증빙서류 제출(thisisd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