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상록문화제가 10월 1일부터 3일동안 당진군내 곳곳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이번 상록문화제에는 성년을 지나 한살을 더먹은 경륜에 걸맞게 다양하면서도 한층 깊이있는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속행사로 민요경창, 한복바르게입기, 궁도대회, 풍물대회가 맥을 유지하는 가운데 사진.서예.미술전시회를 위시한 문예행사가 군내 곳곳에서 열린다. 주부글잔치 이 합덕에서 열리며 가 작년과 또다른 색채로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제 기간내내 가을저녁의 정취를 더해줄 축제행사도 올해는 국악단연주회 공연과 합창단 공연, 음악의 밤 행사등 개성있는 무대로 3일간 계속된다. 특히 음악의 밤 행사는 종전에 10~20대를 주관객으로 하던 것을 전주민층으로 대상을 넓혀 흘러간 팝송과 대중가요를 무대에 올린다.
후원행사인 바둑대회와 농산물 품평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관심을 끄는 것은 주민들이 부담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어울마당. 인물스케치, 가훈써주기, 도자기만들기, 향토음식판매등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행사외에도 올해는 다채로운 현대식 소공연과 전통마당극이 어울마당을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향토야시장 역시 올해 문화제를 더욱 정겹게 할 공간.
제21회 상록문화제에서 한층 열린문화와 전통문화의 깊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