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회(지회장 백태현)가 ‘문화공감터’를 운영하며 그 첫 번째 전시로 장애경 작가 초대전을 개최했다.

문화공감터 기획초대전 ‘장애경 전’은 ‘문득,, 꽃’이라는 주제로 4월12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꽃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품을 선보이는 장애경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보이는 것마다, 만지는 것마다 정감 어리지 않은 것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열광하고 화려한 꽃들에 시선이 가지만, 그냥 지나칠뻔 했던 작은 풀꽃들을 보고 또 보고 있으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라며 “모든 것들이 내 시선을 잡고 그림 소재가 된다”라고 전했다.

장애경 작가의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었던 작고 흔한 들꽃들을 작가 특유의 색과 감성, 붓터치로 새롭게 태어나 관객들에게 따스하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