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드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오남순)가 어르신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벚꽃 나들이 행사를 지난 16일 당진천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진행된 야외 활동이었다.
이날 어르신들은 핑크색 야구모자를 쓰고 환한 미소로 봄 햇살을 맞이했으며, 노란색 야구모자를 착용한 직원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말 오랜만에 마음껏 웃어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에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 덕분에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오남순 센터장은 “효드림은 앞으로도 계절마다 어르신들이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