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화창한 봄날의 행복한 교회의 행복한 소식!

지난 12일 당진동일교회의 ‘화요행복학교’ 강의가 끝마칠 무렵 분주한 손길이 한창이다. 이날은 특별히 봄을 맞아 이웃들을 초청해 맛있는 야외만찬을 함께 즐겼다. 이날 각 교구별로 모여 앉아 서로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나눴다.

사회적 지위, 신분, 성별을 떠나 누구나 동일하게 인정받는 곳, 이곳이 오늘날 많은 이들이 목말라 하는 공동체의 모습이다. 햇살 좋은 앞마당에 빙 두른 나무 아래로 연분홍 꽃잎들이 춤을 추며 연회를 한껏 고조시킬 무렵, 덩달아 이들도 얼굴에 행복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한편 동일교회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행복학교를 개최하고 있다.

김량희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