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꽃이 피어있는 것을 발견한 홍영애(송악읍 청금리·60) 씨는 “농사를 지어온 30년 동안 고구마 꽃은 처음”이라며 “올해도 무사히 풍년 농사를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