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선생 추모제가 상록문화제를 하루 앞둔 9월 30일 송악면 부곡리 팔경사에서 각계 기관단체장과 학생, 지역주민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올해 61주기를 맞는 심훈선생의 이번 추모제에서는 헌화, 심훈선생의 약사보고, 추모사, 유족대표의 인사등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애국시 가 낭송돼 심훈선생의 항일독립의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이날 안승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심훈선생께서 부르짖었던 나라사랑정신을 이어받아 자녀들을 바르게 키우고, 올바른 우리문화를 키워나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낙성 군수는 “민족적 암흑기에 문학을 통해 우리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준 심훈선생의 업적은 오늘도 소설 상록수와 함께 군민 모두의 가슴속에 자리잡으며 항토문화의 뿌리로 면면히 이어져 풍요로운 당진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모제에서는 심훈선생이 이곳 부곡리로 내려와 작사한 를 상록초등학교 학생들이 처음으로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