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앙상블 제 3회 피아노 콘서트가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지난 17일 개최됐다.
민혜연·고계숙·김호정 연주가가 활동하고 있는 세종앙상블 제3회 피아노 콘서트가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지난 17일 개최됐다.

이번 세 번째 피아노 콘서트에서는 민혜연·김호정 연주가의 요하네스 브람스의 왈츠를 시작으로, 고계숙·민혜연 연주가가 함께 요한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을 연주했다. 이외에도 체르니의 소나타, 엘런의 젓가락 행진곡, 드뷔시의 조각배로 연주를 선보였다.
민혜연 연주가는 “이번 공연에서는 학교에서 배우거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친숙한 곡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관객이 거부감 없이 즐기며 소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연주회 당일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시간 맞춰 와주신 관객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공연에서도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