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 신임 상임이사로 최종찬 당진낙농축협 본부장이 선출됐다.

당진낙협은 지난달 14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종찬 상임이사 선출을 의결했으며, 이어 23일 당진낙협 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선출됐다.

최종찬 신임 상임이사는 “가장 어려운 시기 상임이사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라며 “그동안 성장 위주의 경영을 통해 당진낙협이 발전해 왔지만 현재 국내외적인 상황이 좋지 못해 당진낙협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최우선의 경영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드는 한편,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책임성을 부여해 능동적이면서 전문적인 인재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받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찬 상임이사의 임기는 올해 6월10일부터 2027년 6월9일까지 2년간이며, 백제낙농축협 상무와 당진낙농축협 당진지점 지점장을 거쳐 당진낙농축협 본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