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향토문화유적탐방 2회차를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 일원에서 진행했다. 향토문화유적탐방은 지역 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매년 추진돼왔다. 올해 탐방은 총 4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이번 탐방에서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인 두물머리, 아름다운 정원과 물을 테마로 한 세미원, 그리고 한국 문학사의 거장 황순원의 문학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황순원문학관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신현만 원장은 “우리 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의 문화유산과 문학적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