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도의회는 지난 1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윤기형 의원(논산1, 국민의힘)을 위원장, 오인환 의원(논산2, 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위는 13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까지 활동한다.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딸기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재정 지원, 국비 확보,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기형 위원장은 “엑스포는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알릴 기회”라며,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인환 부위원장은 “딸기는 충남 대표 작물”이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충남을 세계 딸기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