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ㆍ조직대안 검토하기로

사무국 독립하기로 회칙개정

지난 30일 열린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임시총회에서 위원들은 ‘사무국장을 위원장이 임명하고 문화원에 두기로 했던 사무실을 당진읍으로 둘 것’으로 하는 회칙개정을 했다.

또한 상록문화제 발전특위를 구성해 그동안 문제가 제기되어온 독립사무국과 조직정비, 재정문제를 총괄적으로 논의하고 여기서 대안을 만든다는 데 합의했으며 모든 사항을 특위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당초 이날 회의는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안승환 집행위원장이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확대논의를 위해 열렸는데 논의과정에서 「사무국 정상화가 관건」이라는 위원들의 판단에 따라 이 문제가 주요안건으로 다뤄졌다.

한편 안승환 위원장의 사퇴는 집행위원들의 결의로 반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