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이 석문면 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유병수)와 당진시의 지원을 받아 광역방제기를 신규로 구입했다.

이번 장비 구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농업인의 병해충 방제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석문농협은 이미 지난 2017년부터 광역방제기를 운영해 왔으며, 주로 5월부터 9월까지 병해충 예방 시기에 집중 투입돼 왔다. 기존 광역방제기의 노후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석문농협은 이번에 신규로 구입한 광역방제기를 통해 농가의 영농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 해소, 특히 고령 농업인 대상 복지형 지원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재신 조합장은 “광역방제기 구입에 힘을 보태주신 석문면 이장단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편의와 경영안정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