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교육희망재단이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에서 운영하고 있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에 영아용 교재 30세트를 기증했다. 이 교재들은 20개월 미만의 영아가 있는 이민자 가족들에게 전해졌다.
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당진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 전달식에서 정정희 문화원장은 “여러분 덕분에 전국에서 400여곳을 선정해 지원해 주는 이번 교재 지원에 우리가 선정됐다”며 “한국에서 지내는 생활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영아용 교재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업무를 관장하는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솔교육희망재단이 협력해 마련했으며 한솔교육희망재단이 영아용 교재 400여 세트를 전국 21개의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에 배포했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은 앞으로 결혼이민자지원센터와 한솔교재를 활용한 한글교육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점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