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석문중학교 학생들이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석문중학교 학생들이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석문중학교(교장 신세순)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국외수학여행이 재개된 것으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의 지원을 받아 2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도쿄전력 가와사키 태양광 발전소를 방문해 청정에너지 개발의 현황을 직접 살펴봤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학생은 “당진과 비슷한 도시에서 에너지 문제를 공부하니 더 실감났다”며 “무엇보다 당진발전본부의 지원 덕분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세순 교장은 “최근 각종 안전사고로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분위기지만,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수학여행이 학생들에게 지역 상생과 미래에너지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