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눈물을 흘리며 울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인간의 두 눈에 누선을 만드시고 그 속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셨다. 그런 까닭에 슬픔을 당한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은 인간의 바른 모습이다.

인간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그가 나약하거나 믿음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눈물은 그것이 결코 불신앙의 표현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랑하던 사람의 죽음 앞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눈물은 깊은 사랑의 표현이요, 순수한 동정의 발로였다. 눈물은 인간이 흘리는 가장 진한 액체이다. 눈물과 피와 땀은 인간의 값진 3대 액체이다.

1930년 5월 13일 영국은 독일의 공격을 받고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때에 힌스턴 처칠은 전시내각을 구성하면서 영국국민들에게 호소했다.

“내가 조국을 위해서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고와 눈물과 땀 밖에는 없습니다.”

그의 호소를 들은 영국 국민들은 모두 동체가 되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본 사람이 아니면 인생의 참뜻을 모른다”고 말을 했다.

대통령을 선출해야하는 시기가 왔다. 정말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피와 눈물과 땀을 바칠 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할 것이다.

성경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들이 수없이 등장하고 있는데 국가가 번영되고 국민이 평안함을 누렸을 때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왕이 나라를 다스렸을 때이고, 그 반대로 국운이 어지럽고 전쟁과 흉년이 들어 국민의 생활이 위협을 받았을 때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사람이 왕이 되었을 때였다.”

우리 1천만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할 때가 왔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하셔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피와 눈물과 땀을 바칠수 있는 지도자를 세워달라고 말이다.

눈물은 영혼의 상처를 치료하고 추한 인생을 정화시키고 삶의 깊은 뜻을 깨닫게 한다. 또한 눈물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들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