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이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 ‘어리연 탐험대’와 ‘도전! 합덕 마을탐험대’가 지난달 27일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탐험 모자와 쌍안경을 착용하고 합덕제 일원을 누비며 △어리연과 연꽃의 생태 관찰 △버드나무 숲길 탐방 △곤충과 물새 관찰 △합덕제 역사 이야기와 자연환경 체험 등 활동을 경험했다. 친구들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합덕제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큰 추억을 쌓았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합덕제가 지닌 국가유산적 가치와 생태환경을 아이들이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합덕제가 지닌 역사·생태적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서로 협력해 탐구하는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사전 예약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홈페이지(https://hdmuseum.dangjin.go.kr) 또는 학예연구실(041-350-4933, 4932, 4931)에 문의하면 된다.






